세타필과 뉴트로지나 바디로션 비교

생활|2023. 11. 25. 17:16

1. 세타필 모이스쳐라이징 로션

(Cetaphil Moisturising Lotion)

•  무향에 가깝다 (약하게 은은한 향)

•  몸에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 없다

•  부드럽게 발린다

 

 

 

2. 뉴트로지나 노르딕베리 바디 모이스쳐라이저 로션

(nourishing nordic berry body moisturizer)

• 향이 강하다 (호불호 갈릴 수 있다)

• 향 유지력이 높다. 다음날에도 몸에서 향이 난다

• 세타필 로션보다 점도가 높다 그래서 건조한 겨울철에 바르기 좋다 (반대로 땀나는 한여름철에 사용하기에는 적절해보이지 않는다)

 

최종 평가

• 두 제품을 동시에 구입해서 하루하루 번갈아가며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적은 비교글이다

사람마다 피부타입, 로션 선호도 등이 다르기때문에 직접 둘다 사서 써보고 자기에게 맞는 걸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

• 종합적으로 볼때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세타필보다는 뉴트로지나 로션이 더 좋아보인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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